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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국-바른미래 선거연대 시사에 "정치적 야합"

등록 2018.03.30 11: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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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현 대변인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의 권고에 대한 입장 발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7.10.22.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현 대변인. 2017.10.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다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자유한국당과 선거연대를 할 수 있다'고 발언한 데 대해 "한국당은 서울시장 후보조차 내지 못한 실정이고, 바른미래당은 경기지사와 인천시장 후보조차 없는 실정에서 나오는 궁여지책이자 정치적 야합"이라고 평가 절하했다.

  김현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같이 말한 뒤 "대체 지금 바른미래당이 무얼 하고 있는지, 대체 무엇을 지향하며 어떤 미래를 꿈꾸고 있는지 국민의 의심만 깊어간다"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문재인 정부의 개혁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악마와도 손을 잡을 수 있다는 강력한 열망이 느껴진다"며 "유승민 의원의 새누리당 탈당과 독자정당 창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둘러싸고 악화된 여론을 무마하기 위한 '면피용 이벤트'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김 대변인은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이 과거 '절대 한국당과의 선거연대는 없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는 "국민의당 해산 시에 했던 발언을 무색하게 해버린 유승민 대표의 발언에 대해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압박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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