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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안철수식 거짓말정치 퇴출돼야"

등록 2018.03.31 12: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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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장정숙 민주평화당 대변인. 2017.08.18.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장정숙 민주평화당 대변인. 2017.08.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다빈 기자 =민주평화당은 31일 안철수 전 대표가 바른미래당 창당을 '거짓말로 국민의당을 민주당에 갖다 바치려던 사람들에게서 당을 구출하고 새 길을 연 것'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또다시 유체이탈 화법에 더해 근거 없는 허위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비난했다.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평화당 대변인을 맡고 있는 장정숙 의원은 이날 논평에서 "구출 운운은 유치한 영웅심리이며 적반하장이고 자가당착이다. 지금의 바른미래당이 자유한국당 2중대라는 평가를 듣는 이유"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변인은 "국민의당 당대표 경선 당시 보수통합은 절대 없다고 주장하고, 당대표가 되니 곧바로 통합을 추진했던 것은 말 바꾸기가 아니면 무엇인가"라며 "안 전 대표의 보수대연합 시도에 맞서 당을 지키고자 했으나 온갖 전횡과 불법 탈법을 넘나드는 통합시도로 결국 바른정당에 제물이 됐고, 어쩔 수 없이 새로운 당을 창당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그는 안 전 대표가 자신을 비판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더 큰 자리(서울시장)에 도전하는 것을 재고해보시기 바란다'고 맞선 데 대해 "국민은 조변석개하는 안 전 대표의 말은 더 이상 믿지 않는다. 안철수식 거짓말 정치는 퇴출돼야 한다"며 "여당인사의 일침에 인신공격까지 일삼으며 발끈하기 전에 자신부터 돌아보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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