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당 "안철수식 거짓말정치 퇴출돼야"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장정숙 민주평화당 대변인. 2017.08.18. [email protected]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평화당 대변인을 맡고 있는 장정숙 의원은 이날 논평에서 "구출 운운은 유치한 영웅심리이며 적반하장이고 자가당착이다. 지금의 바른미래당이 자유한국당 2중대라는 평가를 듣는 이유"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변인은 "국민의당 당대표 경선 당시 보수통합은 절대 없다고 주장하고, 당대표가 되니 곧바로 통합을 추진했던 것은 말 바꾸기가 아니면 무엇인가"라며 "안 전 대표의 보수대연합 시도에 맞서 당을 지키고자 했으나 온갖 전횡과 불법 탈법을 넘나드는 통합시도로 결국 바른정당에 제물이 됐고, 어쩔 수 없이 새로운 당을 창당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그는 안 전 대표가 자신을 비판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더 큰 자리(서울시장)에 도전하는 것을 재고해보시기 바란다'고 맞선 데 대해 "국민은 조변석개하는 안 전 대표의 말은 더 이상 믿지 않는다. 안철수식 거짓말 정치는 퇴출돼야 한다"며 "여당인사의 일침에 인신공격까지 일삼으며 발끈하기 전에 자신부터 돌아보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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