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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韓 탑승 어선 가나 해역서 피랍…소재 확인 중

등록 2018.03.31 19:50:36수정 2018.04.01 00: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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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지혜 기자 = 외교부는 지난 26일 오후 5시30분께(현지시간) 가나 해역에서 한국인 3명이 탑승한 어선이 피랍됐다고 31일 밝혔다.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안지혜 기자 = 외교부는 지난 26일 오후 5시30분께(현지시간) 가나 해역에서 한국인 3명이 탑승한 어선이 피랍됐다고 31일 밝혔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외교부는 지난 26일 오후 5시30분께(이하 현지시간) 아프리카 가나 해역에서 한국인 3명이 탑승한 어선 마린 711호가 피랍됐다고 31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마린 711호는 한국 국적의 사람이 대표를 맡고 있는 선사가 운영하는 500t 규모의 참치잡이 어선으로 납치 당시 40여명의 선원이 탑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납치세력은 아크라 연안에서 선박을 납치한 후 나이지리아 해역으로 이동했으며 이 과정에서 한국인 3명만 고속정에 태워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인 선원을 제외한 나머지 선원은 대부분 가나 국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현재 한국인 3명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으며. 청해부대(문무대왕함)가 지난 28일 오전 9시께 인근 해역으로 긴급 이동을 시작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정부 당국자에 따르면 가나 해군이 협조하고 있으며 납치세력 측과의 협상이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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