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세먼지 '보통' 이상…흐리고 포근, 서울 낮 22도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4월의 첫째 주 휴일인 1일 오전 경남 밀양시 삼문동 제방의 벚꽃 길을 찾은 시민들이 봄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오는 8일 삼문동 휴먼시아아파트~푸르지오아파트 간 제방길 일원에서 삼문동 벚꽃 나들이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 2018.04.01. [email protected]
기상청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충청도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일부 중부지방에는 연무나 박무가 낀 곳이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날 미세먼지(PM-10) 농도는 전남·경남·제주에서 '좋음(0~30㎍/㎥)', 수도권을 비롯한 나머지 권역에서 '보통(31~80㎍/㎥)'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1도, 수원 12도, 춘천 11도, 강릉 13도, 청주 13도, 대전 11도, 전주 13도, 광주 11도, 대구 12도, 부산 12도, 제주 13도 등으로 관측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18도, 수원 23도, 춘천 22도, 강릉 23도, 청주 24도, 대전 22도, 전주 25도, 광주 24도, 대구 25도, 부산 19도, 제주 21도 등으로 관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0m로 일 것으로 보인다.
3일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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