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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與 오만·독주로 6월국회 성과없이 종료…국민 개헌 완성할 것"

등록 2018.06.30 14: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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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초선의원 모임에서 김성원 간사가 회의가 비공개라며 취재진의 퇴장을 촉구하고 있다. 2018.06.21.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초선의원 모임에서 김성원 간사가 회의가 비공개라며 취재진의 퇴장을 촉구하고 있다. 2018.06.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자유한국당은 6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30일 "국회 하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민생을 살려야 하는 6월 국회가 집권여당의 오만과 독주로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나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김성원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제1야당으로서 국회 소임을 다하지 못한 점 국민여러분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하반기 국회가 가야할 길은 분명하다"며 "국민의 삶을 위해 일하는 국회,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국회, 국민에게 권력을 되돌려 드리는 국민개헌 국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여당은 중앙정치권력과 지방정치권력을 독점한데 이어 의회 권력까지 독점하려고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민의 삶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각종 정책들을 일방통행 식으로 추진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은 제1야당으로서 집권여당의 독주를 막고 국민만을 위한 정책을 만드는 국회를 만드는데 앞장 설 것"이라며 "지방 선거 이후 정권의 관심 밖으로 밀려난 국민 개헌을 완성하여 제왕적 대통령 권력과 특권화된 국회 권력을 국민에게 되돌려 드리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고 다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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