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상봉' 금강산 시설 개보수 9일 착수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박경서(오른쪽) 대한적십자 회장과 박성은 평양북도 출신 실향민인 박성은(95)씨가 지난 달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 앙뤼 디낭홀에서 이산가족 상봉후보자 선정 컴퓨터추첨을 지켜보고 있다. 2018.06.25. [email protected]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행사 시설 개보수단은 9일 북측으로 가서 내달 15일까지 머물며 이산가족면회소 등의 시설을 대상으로 작업을 진행한다.
개보수단은 통일부 이산가족과장을 단장으로 적십자사, 현대아산, 협력업체 기술자 등 모두 22명으로 구성됐다.
통일부는 "개보수 진행 상황에 따라 분야별 기술 인력이 현지에 상주하거나, 또는 단기 출·입경 방식으로 순차 방북하게 될 것"이라며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남북은 다음달 20~26일 북한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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