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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폭염대응 민생 파고들기 주력

등록 2018.07.17 11: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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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이 17일 폭염에 대비한 민생현장행정 중 남중동 북부시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2018.07.17. (사진 = 익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이 17일 폭염에 대비한 민생현장행정 중 남중동 북부시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2018.07.17. (사진 = 익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이 현장행정을 통한 민생 파고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 17일 무더위 쉼터를 방문, 안전을 확인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민생현장행정을 펼쳤다.

 이날 정 시장은 냉난방기 작동여부, 무더위 쉼터 간판부착 여부,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리플릿·포스터 비치여부, 무더위쉼터 관리대장 비치·작성여부, 무더위 청결 상태 등을 확인했다.

 시는 앞서 무더위 쉼터 435개소에 설치된 냉난방기 636대를 대해 가동 점검을 완료했으며 폭염대책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교통섬, 횡단보도 등에 그늘막 67개소를 설치 운영 중에 있으며 그늘막 22개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의 많이 이동하는 장소에 얼음을 비치하여 대중교통 이용자에게 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폭염피해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폭염 종합대책도 마련해 오는 9월말까지 운영한다.

 아울러 냉방시설이 잘 갖춰진 경로당 및 행정복지센터 435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또 보건소 방문건강 도우미, 노인돌보미, 재난도우미 783명이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체크와 안부전화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 시장은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어르신들은 물론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건강상태가 걱정스럽다"며 "작은 피해라도 발생하지 않도록 그늘막, 얼음비치 등을 설치 운영하여 지열을 낮추는 방안 등도 추가로 강구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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