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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홍 신임 방사청장 "국민이 기대하는 역할에 부응할 것"

등록 2018.08.31 18: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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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 개혁 강도 높고 추진…열심히 하다 한 실수 적극 방어할 것”

【서울=뉴시스】 31일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방위사업청에서 열린 '제10대 왕정홍 방위사업청장 취임식'에서 왕정홍 청장이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2018.08.31.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31일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방위사업청에서 열린 '제10대 왕정홍 방위사업청장 취임식'에서 왕정홍 청장이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2018.08.31.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오종택 기자 = 왕정홍 신임 방위사업청장이 "국민들이 방위사업에 기대하는 역할에 부응해 방위사업청이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국방획득 전문기관으로 발돋움하자"고 강조했다.

 왕 청장은 31일 오후 경기도 과천 방위사업청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이 같은 취임 일성을 전했다.

 왕 청장은 "국방개혁 2.0의 일환으로 수립한 방위사업 개혁을 강도 높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더욱 높아진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도록 방위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방위산업을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국가적 전략산업으로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왕 청장은 사업의 위험을 예측하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각자의 전문성을 키우고, 능동적인 자세로 업무를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보상받고 승진하는 인사체계를 확실하게 만들겠다"며 "열심히 일하는 과정에서의 사소한 잘못은 제가 앞장서서 면책이 되도록 적극 방어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아예 일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 더욱 문제"라면서 "최선을 다한 직원과 열심히 일하려는 직원은 저를 비롯한 모든 간부들이 보호하고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왕 청장은 취임식에 앞서 방사청 관계자들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게 참배했다.

【서울=뉴시스】 왕정홍 신임 방위사업청장이 31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방위사업청 관계자들과 참배를 하고 있다. 2018.08.31.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왕정홍 신임 방위사업청장이 31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방위사업청 관계자들과 참배를 하고 있다. 2018.08.31.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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