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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구리점 ‘플레이티카’ 신규 개장

등록 2018.09.04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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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유·아동용 대형 놀이시설 10여개 보유

롯데아울렛 구리점 ‘플레이티카’ 신규 개장

【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롯데백화점은 아울렛 구리점 지하 1층에 대형 키즈 테마 파크 ‘플레이티카’를 7일 정식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영업면적 약 2300㎡(700평)의 ‘플레이티카’는 3세부터 13세까지 출입할 수 있다. 11여개의 디지털 스포츠 놀이기구 및 휴식공간으로 이뤄졌다.

 롯데백화점은 고객 체류 시간 증가를 위해 백화점 쇼핑 환경 변화를 꾀하고 있다. 지난 10일 건대스타시티점 10층에 오픈한 ‘롯데 몬스터 VR’은 같은 달 31일까지 3주 간 일 평균 1500명의 고객들이 방문하며 누계 방문자 수 3만명 이상을 기록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경기도에 키즈 테마파크를 오픈하며 쇼핑환경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렛 구리점 지하 1층에 위치한 ‘플레이티카’는 키즈 인터렉티브 존(Kids Interactive Zone), 디지털 존(Digital Zone), 스포츠 존(Sports Zone), 펀 존(Fun Zone) 등 총 4개 구역으로 나뉜다. 입장료는 아동(3~13세) 2만원, 동반 보호자는 5000원이다.

 ‘키즈 인터렉티브 존’은 영유아(3~7세)가 대상이다. 대규모 공기 풍선(에어바운스)에서 공룡과 함께 놀 수 있는 ‘공룡동산’, 아이가 그린 캐릭터를 벽면에 스캔해 터치하며 노는 ‘캐릭터 그리기’, 가상의 물고기와 공룡기차 함께 놀 수 있는 ‘게임존’ 등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존’은 VR 영상을 시청 할 수 있는 ‘VR체험존’과 디지털 영상 기기를 활용해 다양한 파티를 열 수 있는 ‘디지털 파티룸’ 및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쉬며 음료 및 다과를 먹을 수 있는 ‘카페테리아’로 이뤄져 있다.

 ‘스포츠 존’은 아이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뛰어 놀 수 있도록 조성했다. 리듬에 따라 점프를 하며 센서를 터치해 점수를 얻는 점핑 놀이기구 ‘트램폴린 월’과 VR 기구를 활용해 실내 암벽을 경험할 수 있는 ‘클라이밍 월’, 그리고 공을 던져 캐릭터를 맞추는 등의 간단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슈팅 게임’ 등이다.

 롯데백화점은 ‘플레이티카’ 오픈을 기념해 입장권 소지고객에 한해 아동용 카드지갑을 증정한다. 선착순 200명으로 1인 1회 한정이다. 또 입장고객 선착순 3000명에게 약 10만원 상당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롯데아울렛 구리점 쿠폰북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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