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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직접 제안'…청년고용정책참여단 활동 시작

등록 2018.09.15 14: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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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직접 제안'…청년고용정책참여단 활동 시작

【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청년이 직접 정책을 관찰 한 후 개선의견을 내는 '청년고용정책참여단'이 15일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지역·연령·취업 상태·성별 등을 고려한 64명의 청년을 선발해 제5기 청년고용정책참여단을 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참여단에는 대학 재학생뿐 아니라, 고교생, 고졸자, 대학원 졸업자 뿐 아니라 취업 준비자와 재직 중인 청년들도 포함됐다. 

 참여단은 기존 청년고용정책을 모니터링해 개선의견을 제시하고, 청년층 주요 이슈와 관련한 신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한 참여단원은 "청년들이 우리를 위한 정책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며 "청년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청년들의 생각과 어려움을 폭넓게 조사하고, 현실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청년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청년고용정책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용부 김덕호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그간 참여단 활동이 청년일자리대책 마련의 큰 역할을 했다"며 "제5기 참여단도 청년 일자리정책의 주인공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데 함께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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