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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교협, 차별·규제 등 현안 대응 TF 구성

등록 2018.10.10 17: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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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정기회의 열어 제도개선 논의키로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10일 '전문대학 상생 협력 TF위원회'를 발족하고 정례 회의를 열어 전문대학 차별 등 현안에 대응하기로 했다. (사진=전문대교협 제공)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10일 '전문대학 상생 협력 TF위원회'를 발족하고 정례 회의를 열어 전문대학 차별 등 현안에 대응하기로 했다. (사진=전문대교협 제공)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전문대학 현안에 대응하고 차별 및 규제 개선방안을 검토하는 태스크포스(TF)위원회를 꾸렸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10일 오전 11시 협의회 회의실에서 전문대학의 각종 현안을 논의하고 개별 전문대학의 애로와 고민을 해결하는 소통 창구로서 ‘전문대학 상생협력 TF 위원회’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전문대학 총장과 보직교수 8명과 전문대교협 관계자 2명으로 구성된 TF 위원회는 매월 정기회의를 개최해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지역이나 개별 대학에서 의견이 나오거나 조정할 현안이 발생할 경우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TF 위원장을 맡은 유재원 한국영상대학교 총장은 “대학 생존과 성장을 위한 대학발전 재정립과 재정 건전성 확보 등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전체 전문대학이 상생하고 협력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자 해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TF 위원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기우 전문대교협 회장은 “이제는 개별대학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전체 전문대학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한 뜻으로 힘을 모아 상생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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