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종에 미래 건다]효성, 신재생에너지·신소재로 '도약'
ESS·스태콤 등 신재생에너지 솔루션
친환경 수소충전소 사업 확대 주력

효성의 700바급 수소충전시스템이 구축된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수소충전소. (사진 = 효성 제공)
효성중공업은 주력 제품인 초고압변압기, 차단기뿐 아니라 ESS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배기가스 배출이 없어 친환경 자동차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차의 확산을 위한 수소충전소 사업을 벌이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지난해 울산시 수소충전소 3개소 건설을 위한 충전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으며, 같은 해 10월 국내 최초의 LPG-수소 복합충전소인 울산 남구의 옥동LPG-수소복합충전소를 준공했다.
옥동LPG-수소복합충전소에는 국산화 기술로는 최초로 3분 급속충전시스템을 구현해 주목을 받았다. 2016년에는 서울에서 첫 번째로 700바(Bar)급의 수소 충전시스템을 양재동 현대자동차 수소충전소에 공급하기도 했다.
효성중공업은 향후 글로벌 수소차 시장의 성장에 따라 수소충전소 시장도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효성 ESS
효성의 IT 전문 계열사인 효성ITX는 지난해 중공업 사업부와 함께 효성ITX의 빅데이터 솔루션과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변전소 자산관리솔루션 프로젝트를 진행, 고객사에 적용하고 있다.
효성티앤씨의 경우 중국 취저우∙자싱∙광둥∙주하이와 베트남 동나이 등에 소재한 스판덱스 공장에 공정모니터링, 품질관리시스템, IoT 등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갖춰 글로벌 공장의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품질을 관리함으로써 동일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차세대 생산환경을 구축했다.
효성ITX는 효성티앤씨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팩토리에 최적화 된 솔루션 브랜드인 '익스트림 팩토리'를 론칭, 국내외 스마트팩토리 구축사업을 본격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