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수술 야디어 몰리나, 3월 복귀···세인트루이스 명포수

AP 통신은 22일(한국시간) "몰리나가 3월 중순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몰리나는 지난해 12월 무릎 수술을 받았다. 당시 세인트루이스는 청소 수준의 작은 수술이라고 했다.
몰리나는 올스타 9회, 골드글러브 9회를 수상한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포수다. 전성기라고 볼 수는 없지만, 아직 뛰어난 포수 능력에 수준급 타격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수술로 인해 복귀가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지만, 선수 본인은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몰리나는 "현재 무릎 상태는 50% 수준이다. 스프링캠프에서도 계속 재활을 해서 100%로 끌어올릴 것이다"고 말했다.
몰리나는 지난해 12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1(459타수 120안타)에 20홈런 74타점 55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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