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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충남 당진 전통시장 방문…"대기업-전통시장 상생모델 확산"

등록 2019.04.11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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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9.04.11.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9.04.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1일 충남 당진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상인 및 이마트(노브랜드)와 간담회를 갖고 골목상권과 대기업의 상생협력을 위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박 장관은 “앞으로 중기부는 상생과 공존의 철학을 바탕으로 더불어 함께 잘 사는 자발적 상생협력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당진시장과 이마트 노브랜드 사례를 참고하겠다"며 "유통대기업과 전통시장이 상생하는 협력모델을 모색하고 확산시키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지역상인들은 "최근 경제여건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장의 활력 회복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 확대 등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박 장관은 온누리상품권 확대, 제로페이 확산, 상권활성화 사업 등 골목상권 경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

 박 장관은 당진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갖고,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박 장관은 "앞으로도 오래된 시설물을 복구하고 우리 지역만의 특색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한 중기부의 지원은 지속될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는 전통시장,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을 독립된 경제 주체로 설정하고 대책을 만들고 발표한 첫 정부라는 점을 강조해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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