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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소채원, 월드컵 2차 컴파운드 개인전 金

등록 2019.05.11 15: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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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소채원 (사진 = 세계양궁연맹 캡처)

양궁 소채원 (사진 = 세계양궁연맹 캡처)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소채원(22·현대모비스)이 2019 세계양궁연맹(WA) 월드컵 2차대회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소채원은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벌어진 대회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소피아 스트라찬(미국)을 148–14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첫 엔드(3발)를 29-28로 출발한 소채원은 2엔드, 3엔드와 마지막 5엔드에서 모두 10점을 쏘며 한 수 위의 기량을 뽐냈다.

앞서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는 남녀 모두 미국을 넘지 못했다.

지난달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열린 1차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던 컴파운드 대표팀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한편, 이우석(국군체육부대), 김우진(청주시청·이상 남자), 강채영(현대모비스·여자)이 각각 남녀 개인전 결승에 오른 리커브 종목의 메달 결정전은 12일 열린다.

1차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한 강채영은 장혜진(LH), 최미선(순천시청)과 함께 단체전 결승에도 출전, 2관왕에 도전한다. 중국과 붙는다.

남자 단체전과 혼성전에서는 동메달 결정전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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