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송파구, 7개 기업 다자녀가정 후원…月 10만원 1년 지원

등록 2019.05.21 11:31:1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서울 송파구청.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서울 송파구청.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출산을 장려하고 다자녀가정 양육 부담 줄이기에 나선다.

송파구는 오는 22일 오전 11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기업과 함께 키우는 1사1다자녀가정 결연식'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출생아 수 1위(,976명)로 2012년부터 '1사1다자녀가정 결연'을 추진하고 있다.

관내 기업·단체가 넷째아 이상 출산가정과 결연을 맺고 1년간 매월 10만원 씩 양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마다 2회씩 결연을 실시해 올해로 14회를 맞았다. 지금까지 200가정과 118개 기업·단체가 연을 맺었다.

이번 결연식에는 여섯째 1가정, 다섯째 1가정, 넷째 12가정 등 총 14가정이 참여한다. 후원기업은 한솔섬유(주), 대한제당(주), 송파고은빛산부인과, (사)섬김과 나눔, 대명복지재단, ㈜르노삼성자동차 송파잠실정비업소, ㈜신일씨엠 등 7개 기업·단체다.

올해는 역대 최저인 출생률 속에서도 넷째 자녀에 이어 3년만에 다섯째 자녀로 다시 참여하는 가정이 있다.

구는 '1사1다자녀가정 결연'과 함께 구민들의 출산과 양육을 돕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