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립시흥도서관서 금하헌책방 열린다
6월22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예정

【서울=뉴시스】 제2회 금하헌책방. 2019.06.02. (포스터=금천구 제공)
금하헌책방은 안 읽는 책을 가져와 직접 판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책 나눔 장터'다. 책을 공유하는 독서문화를 통해 헌책의 가치와 소중함을 재발견하는 행사다.
금하헌책방에 참여하고 싶은 개인 또는 가족단위 주민은 금천구립시흥도서관(금하로 764) 어린이자료실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7개 단체에 헌 책을 사고 팔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된다.
책을 통한 즐거움과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부대행사가 열린다.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나만의 녹색 친구, 토피어리 인형 만들기'가 열린다. 어린이들에게 책에 관한 흥미를 유발하고자 간단한 퀴즈를 풀어보는 '책사랑 독서퀴즈'가 열린다. '꿈그림 캘리그라피 동아리'는 멋글씨 엽서를 선물한다.
금천구립시흥도서관 관계자는 "금하헌책방이 지역주민들이 서로 교류하고 다양한 도서관 문화를 나누는 소통과 문화의 장이 됐으면 한다"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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