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우크라이나에 져 U-20 월드컵 준우승
이강인 선제골 지키지 못하고 1-3 역전패
남자축구 FIFA 주관대회 역대 최고 성적

【우치(폴란드)=AP/뉴시스】이강인이 15일(현지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 전반 2분께 김세윤이 얻어낸 PK를 차고 있다.대한민국은 전반 2분경 김세윤이 얻어낸 PK를 이강인 성공시켜 1-0으로 앞서 나가고 있다. 2019.06.16.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9 FIFA U-20 폴란드 월드컵 결승전에서 이강인(발렌시아)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우크라이나에 1-3으로 역전패했다.
이강인이 주도권을 잡는 페널티킥 골을 기록했지만 이후 내리 3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일본(16강), 세네갈(8강), 에콰도르(준결승)를 차례로 꺾고 사상 첫 우승에 도전했던 한국은 짜임새 있는 우크라이나를 극복하지 못했다.

【우치(폴란드)=AP/뉴시스】한국 선수들이 15일(현지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 전반 이강인의 PK 선제골에 기뻐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전반 2분경 김세윤이 얻어낸 PK를 이강인 성공시켜 1-0으로 앞서 나가고 있다. 2019.06.16.
그러나 FIFA 주관대회를 기준으로 남자팀의 역대 최고 성적이다. 앞서 1983년 U-20 월드컵 4강, 2002년 한일월드컵 4강이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우치(폴란드)=AP/뉴시스】우크라이나의 수프리아하(오른쪽)가 15일(현지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대한민국과의 결승전 후반 8분께 추가 골을 넣고 있다. 1-1로 전반을 마친 대한민국은 후반 수프리아하에게 추가 실점해 1-2로 끌려가며 후반전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2019.06.16.
우크라이나의 공격수 블라디슬라프 수프리아하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사상 첫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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