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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한미정상회담, 평화 향한 훈풍…DMZ 만남도 기대"

등록 2019.06.29 15: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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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 28일 만찬 이어 29일 정상회담

"DMZ 만남 성사되면 깜짝 놀랄 기쁜 만남"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정호진 정의당 대변인. 2018.04.05.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정호진 정의당 대변인.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광호 기자 = 정의당은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으로 열리게 될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평화를 향한 순풍이 부는 것이 분명하다. 그런 만큼 우리 정부의 역할이 각별하다"고 강조했다.

정호진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북미 양측의 입장을 중재함과 동시에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진전을 이루는 촉진자로서 3차 북미 정상회담과 비핵화 협상 등의 진전을 이루는 성공적인 회담이 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변인은 이날 오전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비무장지대(DMZ) 만남을 깜짝 제안한 데 대해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에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긍정적인 입장을 즉각 밝혔다"며 "북미 양국 정상의 DMZ 만남이 이뤄진다면 하노이 정상회담 이후 4개월 만에 북미 정상이 마주하게 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한반도 평화를 위하는 것이라면 그 어떤 놀람도 마다하지 않는다"며 "북미 정상의 DMZ 만남이 이뤄진다면 세계를 또다시 깜짝 놀라게 하는 기쁜 만남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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