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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장관 "노사, 대화 통해 문제 해결해달라"

등록 2019.07.01 18: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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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2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산하 공공기관장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06.27.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2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산하 공공기관장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06.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고용노동부 이재갑 장관은 1일 오는 7월3일 학교비정규직을 비롯한 공공부문 비정규직들이 공동파업을 예고하고 7월9일 우정노조가 파업을 예고한 것과 관련,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열린 정책점검회의에서 "공공부문 파업 예상 노동자 다수가 학교 급식, 청소, 우편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만큼 파업으로 인한 피해와 부담은 국민들에게 돌아가게 된다"며 "노조의 입장도 이해되는 부분이 있으나, 국민불편 등을 감안하여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줄 것을 노사에게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그러면서 "고용부도 관계부처와 협조해 대화를 통해 현안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오는 18일 총파업을 예고한 것과 관련해서는 "경제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민주노총이 예정하고 있는 7월18일 총파업에 대해 국민들의 우려가 크다"며 "우리사회가 당면한 여러 가지 노동현안에 대해 노사 모두 조금씩 양보하고 대화를 통해 합리적인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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