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요코하마 전철·트럭 충돌사고 한국인 피해 없어"
주요코하마총영사관, 피해자가 있을시 필요한 영사조력 제공

【요코하마=AP/뉴시스】5일 일본 도쿄 인근 요코하마 철길에서 열차와 트럭이 충돌해 현장에서 관계자들이 대응하고 있다. 현지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 한 대가 철길을 건너려고 진입하다가 열차와 충돌해 기관차가 탈선하고 트럭에 불이 붙었으며 3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19.09.05.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0분께(현지시간) 요코하마시 신마치역 부근 건널목에서 주행하던 전차와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충돌로 인해 트럭 운전기사는 의식불명 상태이고 전차의 1~3번째 차량이 탈선해 승객 500여명 중 사망 1명, 중상 5명, 경상 24명 등 모두 30명의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다.
주요코하마총영사관은 사고접수 직후 관계당국에 한국인 피해 여부 파악을 요청했으며 피해자가 있을 경우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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