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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마을공동체 우수마을 탐방 떠난다

등록 2019.10.01 11: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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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송파구청.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서울 송파구청.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8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 30여명과 마을공동체 우수마을을 탐방한다고 1일 밝혔다.

마을공동체는 주민이 주체적으로 지역의 문제를 발견해 해결점을 찾고 이웃 간 화합을 추구하는 주민모임이다. 현재 송파구에는 육아, 환경, 안전, 청년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둔 주민들이 모여 90개의 마을공동체가 형성됐다.

구는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인근 지역의 우수 마을을 직접 방문해 경험을 공유한다. 중랑구의 '마을미디어 뻔', 강동구의 '성내어울터'와 '승룡이네 집' 등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구는 마을 방송국, 공유부엌, 아동청소년실 등 마을공동체 활동을 위해 조성된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둘러볼 계획이다. 또 주민 아이디어로 조성된 강동구의 강풀만화거리도 방문해 주민참여 우수사례를 청취하고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송파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30명 선착순 모집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4일까지 송파구 자치행정과에 전화(02-2147-2244)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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