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임대 '일산2차 아이파크' 11월 입주자 모집
총 214가구 규모…계약과 동시 즉시 입주 가능
최대 8년 거주, 임대료 상승률 2년 단위 5% 제한

【서울=뉴시스】 '일산2차 아이파크' 조감도 (제공=HDC현대산업개발)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1842번지 일원에 공급되는 일산2차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19층, 4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2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한 '선 시공 후 임대' 아파트다.
민간임대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세금 부담 없이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일산 2차 아이파크는 이사 걱정 없이 최대 8년까지 거주(2년 단위 계약)가 가능하고,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된다. 여기에 임대료 상승률도 2년 단위 5% 이하로 제한되며, 보증보험사를 통해 임대보증금 보증을 받을 수 있어 안정성도 갖췄다.
그 밖에도 계약금 300만원 정찰제로 초기 부담금을 낮췄고, 입주자 상황에 따라 다양한 보증금·월세 선택이 가능하다. 계약 후 3개월간의 입주 유예 기간을 통해 자금 마련과 이사 일정 등을 임대인이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우수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모당초등학교(혁신초), 안곡중학교를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일산신도시 교육 1번지로 꼽히는 후곡학원가와 인접해 있다. 특히, 도보권에 경의중앙선 풍산역이 위치하며, 이마트 풍산점과 애니골카페와 동국대학병원 등도 가깝다.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높이는 일산2차 아이파크만의 특화 설계도 눈에 띈다. 침실과 침실, 거실과 침실사이 가벽은 필요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무빙월 도어'로 설치되며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을 도입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IoT 기반의 최첨단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해 난방제어, 대기전력차단, 세대환기 제어, 엘리베이터호출 등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일산2차 아이파크 관계자는 "일산은 최근 정부의 3기 신도시 발표 이후, 집값 하락과 역전세난에 우려로 내 집 마련은 잠시 미루고 생활 편의성과 쾌적성이 높은 주거 상품을 찾는 임차인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특히 일산2차 아이파크는 계약과 동시에 바로 입주가 가능하고, 최장 8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데다 절세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일산2차 아이파크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보유여부, 소득 제한, 주택 소유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계약할 수 있다. 거주기간 동안은 취득세나 재산세 등 보유세가 부과되지 않으며 연말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견본주택은 오는 11월 일산2차 아이파크(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1842) 단지 내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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