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 무역장관들 "WTO 존중하며 보호무역 자제해야"
브라질리아서 정상회의 앞서 무역장관 회의
"WTO 중심으로 한 다자무역체제 전적으로 지지"

【 오사카=AP/뉴시스】일본 오사카에서 28일 브릭스 정상들이 손을 잡고 있다. 왼쪽부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프 푸틴 러시아 대통령,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 2019.06.28
리우타임스, ANI통신 등에 따르면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브릭스 국가의 무역장관들은 이날 브라질리아에서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이들은 "우리는 투명하고 차별없는, 개방적이고 자유로우며 포괄적인 국제 무역에 대한 헌신을 재확인했다"며 "WTO를 중심에 둔 규칙에 의거한 다자 무역 체제를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장관 회의는 오는 13~14일 브라질리아에서 개최되는 제11차 브릭스 정상회의를 준비하기 위해 열렸다. 회원국 정상들은 추후 과학, 기술, 혁신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브릭스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공 등 신흥국 5개의 연합이다. 이들 회원국은 세계 전체 인구의 42%, 전세계 국내총생산(GDP)의 23%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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