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세 美보디빌더 할머니, 집에 침입한 남성 때려눕혀 '화제'
근육질의 윌리 머피 할머니 "집 잘못 골랐다"
![[서울=뉴시스]집에 침입한 남성을 때려눕힌 미 뉴욕주 로체스터의 82세 보디빌더 윌리 머피 할머니가 근육질 팔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 출처 : 미 CNN> 2019.11.25](https://img1.newsis.com/2019/11/25/NISI20191125_0000435558_web.jpg?rnd=20191125163335)
[서울=뉴시스]집에 침입한 남성을 때려눕힌 미 뉴욕주 로체스터의 82세 보디빌더 윌리 머피 할머니가 근육질 팔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 출처 : 미 CNN> 2019.11.25
2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머피 할머니는 경찰에 연락했지만 남성을 집 안으로 들이지는 않았다.그러자 화가 난 남성은 문을 부수고 할머니 집 안으로 침입했다.
하지만 이 남성은 운이 나빴다. 보디빌더 대회에서 입상하기도 했던 머피 할머니는 지금도 매일 동네 YMCA 체육관에서 운동을 거르지 않을 정도로 나이답지 않은 근력을 자랑하는 강인한 여성이었다.
머피 할머니는 "어두웠고 혼자 있었지만 나는 힘이 있었다. 그 남자는 집을 잘못 골랐다"고 근육질 팔을 자랑하며 말했다. 그녀는 빗자루 등 집 안의 물건들을 이용해 침입한 남성과 맞섰고 다투는 과정에서 부서진 테이블 다리 등으로 남성을 마구 두들겨 팼다.
머피 할머니를 당해낼 수 없었던 남성은 결국 쓰러졌고 그런 뒤에야 경찰이 도착했다. 남성은 자신의 당초 소원대로(?) 앰블런스에 실려 할머니 집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고 CNN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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