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LG 채은성, KBO 페어플레이상 수상자 선정

등록 2019.12.05 10:55:3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팬·상대 선수 존중, 경기 임하는 태도 남달라"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 3회말 2아웃 주자 1루 상황에서 LG 채은성이 역전 2점 홈런을 때린 후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19.09.08.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 3회말 2아웃 주자 1루 상황에서 LG 채은성이 역전 2점 홈런을 때린 후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19.09.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외야수 채은성(29)이 KBO 페어플레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는 4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채은성을 KBO 페어플레이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KBO는 "채은성은 평소 야구 팬과 상대 선수를 존중하고 경기를 임하는 태도가 남달라 KBO리그 소속 선수들에게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KBO는 경기 중 발생하는 비신사적인 행동을 근절하고, 리그 이미지를 향상하기 위해 2001년 페어플레이상을 제정해 매년 시상했다.

채은성이 페어플레이상을 받는 것은 개인 통산 첫 번째다. LG 소속 선수로는 2013년 박용택에 이어 두 번째다.

페어플레이상 시상은 오는 9일 개최되는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진행된다. 채은성은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을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