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보호 실태평가...미래에셋 '양호' 대신증권 '보통'
우수, 양호, 보통, 미흡, 취약 5등급 구분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증권과 저축은행은 '양호'와 '보통'에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감원이 발표한 '2018년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결과'에 따르면 10개 증권사 가운데 미래에셋대우와 신한금융투자를 비롯한 7개사는 양호 등급을 받았고 나머지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포함한 3개사는 보통 등급을 받았다.
저축은행은 10개사 가운데 웰컴저축은행을 포함한 4개사는 양호 등급을 받았고 OK저축은행과 NH저축은행을 비롯한 6개사는 보통을 받았다.

두 업권 모두 민원건수가 적고 소비자 대상 소송이나 금융사고 등이 드물어 계량부문의 평가결과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소비자보호 부서가 대부분 소수 인력으로 운영하고 있고 소비자보호협의회 운영을 통한 업무 개선 등이 어려워 체계화된 민원관리시스템 구축과 소비자에 유용한 정보제공 등의 업무수행이 부진한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이번 평가는 민원건수나 영업규모 등을 고려해 총 10개 부문을 집중적으로 평가했다. 이를 통해 우수, 양호, 보통, 미흡, 취약 5등급으로 나눠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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