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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기 개선 신호 뚜렷…신종 코로나 파급 최소화"

등록 2020.01.31 09: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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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경제주체 심리 영향 받을까 우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2020.01.28.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2020.01.2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발표된 12월 산업활동 동향과 관련해 "경기 개선의 신호가 보다 뚜렷하게 나타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1월에 이어 2개월 연속으로 전산업생산, 소매판매, 설비투자가 트리플 상승했다"며 "설비투자와 국내기계수주도 증가하면서 금년 중 설비투자 회복을 점치는 국내외 기관들의 전망에 힘을 실어줬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2017년 1월 이후 35개월 만에 경기선행지수와 동행지수 양지수가 모두 동반 상승했다"며 "앞서 발표된 한국은행 소비자심리지수, 기업경기실사지수도 모두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연초 경제주체들의 심리가 영향을 받을까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실물 지표상 영향이 제한적이지만, 향후 전개 상황에 따른 파급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책역량을 총동원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발 최근 경기 개선 신호들이 확실한 경기 반등 모멘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방역, 제압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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