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이 웃어야 학교가 행복”… 전창현·송영기 등 경남 진보 교육감 주자들 공약 격돌
전창현 “교원·공무원 정원 확대” vs 송영기 “차별 없는 현장·안전 체계 강화”
![[창원=뉴시스]전창현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전창현 예비후보 제공) 2026.03.1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02088643_web.jpg?rnd=20260319201400)
[창원=뉴시스]전창현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전창현 예비후보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9일 전 예비후보는 "교사의 정원 확대 및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약속했다.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한 교원 감축은 교사의 업무 부담을 가중하고 교육의 질을 떨어뜨린다”면서 "수업 방해 학생과 교권 침해 사안에 대한 대응·지원 인력을 확충해 교사가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지방공무원의 정원 확대 및 처우 개선도 약속했다.
그는 “교사 정원 확대와 함께 ‘지방공무원 정원 확대’도 적극 추진하겠다. 아울러 단체교섭 내실화, 직무 연수 강화, 복지포인트 인상 등을 통해 공무원의 전문성과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고 제시했다.
그러면서 "교육공무직의 상시직 전환 및 임금구조 개혁 의지도 필요하다. 임금구조 개혁,노동 강도 완화, 모든 공무직의 상시직 전환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송 예비후보는 ▲교육청과 교사, 공무원,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간 상시적 소통 구조 마련 ▲노동·기업·학생 연계 프로그램 전면 강화 ▲산업안전보건체계를 교육지원청 단위까지 확대, 전담 부서 설치 ▲지역의 노동지원센터와 연계해 노동인권교육 실시 ▲임금·직급·복지 등 처우 차별적 요소 개선 등을 약속했다.
![[창원=뉴시스]송영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송영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제공) 2026.0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02088644_web.jpg?rnd=20260319201455)
[창원=뉴시스]송영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송영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제공) 2026.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울러 "홍준표 도정에 맞서 무상급식을 지켰고 박근혜 정권의 전교조 법외노조 탄압에 맞서 민주노조를 지키다 해고도 되었다. 진주의료원 폐쇄 등 지역의 시민사회, 민주노조와 연대하고 거리에서 학교에서 광장에서 있었다"며 "노동자가 웃어야 학교가 행복하고, 학교가 행복해야 우리 학생·청소년의 미래가 밝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보교육감 단일 후보 선출을 위한 도민공천인단 투표는 25일~27일, 민주노총 조합원 투표는 23일~27일, 도민 여론조사는 27일~29일 진행된다. 최종 단일후보자 발표는 오는 30일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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