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불구 현재로는 금리 인하 불필요" 미 연준 시사
![[워싱턴=신화/뉴시스]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29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FRB는 통화정책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를 현행 1.50~1.75%로 동결하기로 만장일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2020.01.30.](https://img1.newsis.com/2020/01/30/NISI20200130_0016032068_web.jpg?rnd=20200130115528)
[워싱턴=신화/뉴시스]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29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FRB는 통화정책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를 현행 1.50~1.75%로 동결하기로 만장일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2020.01.30.
벌라드는 이날 아칸소주 포트 스미스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세계 경제에 대한 코로나19의 영향에 대해 면밀하게 모니터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단행된 금리 인하의 효과가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코로나19로 전 세계에서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몰리면서 미국의 장기 국채 금리가 기록적인 낮은 수준으로 형성됐으며 이는 이는 미국 경제성장을 위해 긍정적인 요소라고 덧붙였다.
리처드 클라리다 미 연준 부총재는 이번주 초 통화정책과 관련한 연준의 현 입장은 계속 적절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었다.
미 연준은 지난해 3차례 금리 인하를 단행해 금리를 1.5∼1.75%로 0.75%포인트 낮추었다. 지난 1월 올 들어 첫 통화정책 회의에서도 연준은 금리를 동결하면서 상황을 계속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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