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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번영교 하부 보행환경 개선 착수

등록 2020.03.17 16: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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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가 번영교 남단 하부를 밝고 쾌적한 공공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보행환경 개선사업에 착수한다. 번영교 남단 하부 모습(사진 위)과 디자인 구상도. 2020.03.17. (사진=울산 남구 제공)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가 번영교 남단 하부를 밝고 쾌적한 공공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보행환경 개선사업에 착수한다. 번영교 남단 하부 모습(사진 위)과 디자인 구상도. 2020.03.17. (사진=울산 남구 제공)[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번영교 남단 하부를 밝고 쾌적한 공공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보행환경 개선사업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남구는 세이브존 울산점과 인접한 번영교 남단 하부(신정동 8-12번지) 공영주차장 일원을 보행자들을 위한 공공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번영교 남단 하부는 다양한 문화시설과 자연녹지가 위치해 있고 중구와 남구를 연계하는 주요한 거점지역이지만 어둡고 낙후된 주변환경으로 인해 주민들의 개선 건의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남구는 이 공간에 각종 휴게시설과 경관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밝은 공간으로 만들어 보행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울산시가 추진 중인 울산교 배달의 다리 사업과 연계해 지역관광과 상권 활성화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남구는 이번 사업에 사업비 5억5000만원을 투입해 교량 하부 경관 조명등 설치, 벽면 도색, 공공시설물 설치, 보행로 정비 등에 나선다.

아울러 울산교 방향 보행로 폭을 기존 2m에서 3m로 확장하는 등 오는 12월까지 개선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번영교 남단 하부 일대 보행환경과 주차시설 이용 편의성을 크게 개선할 것"이라며 "도심 속 거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침체된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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