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14개 공공사업 첫 공공건축가 지정
사업별 디자인·경관 자문
![[대전=뉴시스] 대전시가 25일 오후 도시재생주택본부 회의실에서 공공건축가 지정을 위한 선정회의를 열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0/03/25/NISI20200325_0000501055_web.jpg?rnd=20200325174504)
[대전=뉴시스] 대전시가 25일 오후 도시재생주택본부 회의실에서 공공건축가 지정을 위한 선정회의를 열고 있다.
이날 선정회의는 총괄건축가과 수석공공건축가 2명, 시 도시경관과장이 참석해 유성구 등에서 요청된 온천지구 뉴딜사업을 비롯한 14개 공공사업에 적합한 공공건축가를 지정했다.
사업별 선정된 공공건축가는 유성온천뉴딜사업(손성태), 도시재생 뉴딜사업 '함께 정다운 공정(共情)마을'(임병호·이지혜), 기성119안전센터 건립(오숙경), 갈마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김영주), 유성반다비체육센터 건립(백창용), 과학기술인 플랫폼 구축(이성희), 제2시립도서관 건립(조한묵), 신탄진권역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강혁진)등이다.
또한 한밭도서관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오진식), 작은내수변공원복합문화센터 건립(현상훈), 길치근린공원 복합문화센터 건립(김수석), 전민복합문화센터 건립(남지현), 3·8민주의거기념관 건립(이택구), 대덕구청사 건립(이승조), 중구 청소년수련원건립사업(이시영·노현정), 가족안심 시립요양원 건립사업(강희선) 등도 선정됐다.
선정된 공공건축가는 공공건축 디자인과 경관 등 건축물의 품질과 문화가치 향상을 위해 프로젝트 기획과 설계 단계부터 사업완료까지 자문과 기술지원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공공건축가 선정회의는 시와 구청의 각 시행부서에서 사업별 공공건축가 추천요청 시 수시로 열릴 예정이다.
류택열 시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공공건축가가 앞으로 대전의 품격 있는 공공건축물과 아름답고 편리한 공간환경을 곳곳에 조성하는데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일 공공건축의 수준과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해 수석공공건축가 2명과 중진공공건축가 19명, 신진공공건축가 28명 등을 위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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