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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스파오 쿨테크, '국민속옷' 굳히기

등록 2020.03.26 16: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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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국 매장·온라인 몰 출시

품질 업그레이드·라인업 확장

[서울=뉴시스]배우 남궁민이 모델로 나선 '스파오'의 '쿨테크' 화보

[서울=뉴시스]배우 남궁민이 모델로 나선 '스파오'의 '쿨테크' 화보


[서울=뉴시스] 김정환 기자 =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의 '국민상품' 시리즈의 세 번째 타자가 등판한다.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전개하는 스파오는 속옷 '쿨테크'를 오는 27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품질을 업그레이드하고, 라인업을 확장했다.

올해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심리스' 스타일과 '메시' 소재로 라인업을 확장한 것, 아동용 상품을 추가한 것이다. 지난해 16종에서 올해 21종으로 늘어났다.

'여성용 심리스 탱크톱'은 '착용감 제로'를 목표로 지난해 상품보다 중량을 8% 줄였다. 속건 기능을 높였다. 목과 소매 부분에서 봉제선을 없애 흰색 셔츠 안에 착용해도 라인이 보이지 않고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다.

'남성용 메쉬 V넥 반팔'은 자체 개발한 85g 초경량 메시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이 더욱더 좋아졌다. 몸의 열을 외부로 빠르게 방출해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퀵 드라이 소재로 일상복, 운동복으로 동시 활용 가능한 멀티 아이템이다.

스파오는 이번 쿨테크 상품들을 3D 패턴으로 설계했다. 겨드랑이 등 접히는 부분을 인체 구조에 맞춰 설계해 활동성을 높였다. 생활 중 발생하는 땀을 빠르게 흡수·건조하는 기능 역시 자체 개발한 냉감 원석을 적용해 업그레이드했다.

스파오 관계자는 "냉감 속옷은 이제 여름에만 입는 아이템이 아니라 쾌적함을 위해 일상복 안에 필수로 갖춰 입는 아이템으로 진화했다"며 "소재와 기능성 면에서 전부 업그레이드된 스파오 쿨테크를 데일리 웨어로 활용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다양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스파오는 올해 총 10종에 걸쳐 '국민상품'을 내놓는다. 그간 '냉감 투팩 티셔츠' '데일리지 팬츠' 등이 나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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