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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환자 81명 늘어 총 1만237명…나흘째 두 자릿수 증가

등록 2020.04.05 10: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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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입국자 검역 각 24명씩 늘어…대구 한 자릿수 7명 증가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해외입국자 전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워킹스루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3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차량이 진료소로 들어서고 있다. 2020.04.03.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해외입국자 전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워킹스루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3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차량이 진료소로 들어서고 있다. 2020.04.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1명 더 늘었다. 이로써 나흘째 두 자릿수 증가세를 유지하게 됐다.

질병관리본부는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환자가 1만237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 0시 기준 누적확진환자 1만156명에 비해 하루 사이 81명이 더 늘어난 것이다.

신규 확진환자는 지역별로 서울에서 24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에서 10명, 대구에서 7명으로 나타났다. 경북 4명, 강원 3명, 제주 3명, 인천 2명, 광주 대전 전북 경남이 각 1명씩이다. 해외 유입자 검역과정에서는 24명의 확진자가 걸러졌다.

치료 후 격리해제된 완치자는 138명이 더 증가해 총 6463명이다. 3591명은 아직 격리치료 중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6명이 더 늘어 총 183명이다.

현재까지 43만1425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판정이 나왔다. 1만9571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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