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나라장터서 '공공물자 특가대전'…일반인도 구매 가능
174개사·2139개 상품 참여, 최대 54.5% 할인
![[대전=뉴시스] 조달청의 '공공물자 특가대전' 포스터.](https://img1.newsis.com/2020/04/13/NISI20200413_0000511527_web.jpg?rnd=20200413122704)
[대전=뉴시스] 조달청의 '공공물자 특가대전' 포스터.
공공물자 특가대전은 정부에 물품을 납품하는 조달업체들을 대상으로 조달청이 참여업체를 모집해 할인된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행사다. 공공기관은 물론 일반국민도 구매가 가능하다.
할인판매 대상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된 174개사의 166종, 2139개 상품이다. 일부 상품은 최대 54.5%까지 할인해 판매된다.
전체 품목의 평균 할인율은 10.3%며 할인율 10~15% 품목이 752개(35.2%)로 가장 많다. 상품 카테고리별로는 '사무·교육·생활' 상품 개수가 499개로 가장 다양하다.
구매를 원하는 일반국민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게재된 업체와 연결해 직접 구매하면 된다.
할인상품은 20일부터 종합쇼핑몰(shopping.g2b.go.kr)의 '할인 행사/기획전' 메뉴에서 공공물자 특가대전에 접속해 조회하면 된다.
조달청은 5만여 개 공공기관에 할인 상품 안내서(온라인 카탈로그)를 배포하고 누리집, 나라장터 게시판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할인상품들을 홍보할 예정이다.
조달청 강신면 구매사업국장은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판로확대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활력을 찾기 바란다"며 "정기적으로 공공물자 특가대전을 개최해 공급업체와 수요자에게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