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1일까지 K-유니콘 프로젝트 신청 기업 모집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부 이미지 (사진 =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은 올해 신설된 프로그램이다. 혁신적 사업모델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아기유니콘 40개사 내외를 발굴·선정한다. 선정기업에는 시장개척비용 3억원을 포함해 최대 159억원을 지원해 예비유니콘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지난해 기보에서 시범사업으로 시행했던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올해 정규사업으로 전환돼 신청요건 등을 개선해 시행한다. 상반기에는 15개사 내외를 뽑아 기업당 최대 100억원까지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이번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과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에서 국민참여 통로를 대폭 확대했다. 일반 국민 누구라도 유니콘 후보기업을 추천할 수 있다. 국민심사단이 되면 아기유니콘·예비유니콘 선정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선정기업이 추후 성공하면, 후배 창업·벤처기업인 양성 등 사회에 성과물을 환원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지표를 최종심사 시 중점 평가할 계획이다.
중기부 이옥형 벤처혁신정책과장은 “K-유니콘 프로젝트는 과거처럼 정부가 지원대상을 인위적으로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직접 선발하고 응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며 "누구라도 공감·지지할 수 있는 유망기업들을 폭넓게 발굴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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