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완치율 80% 넘었다…사망자 이틀 연속 '0명'
지난 2월5일 첫 퇴원 후 81일 만에 처음 80% 돌파
누적 확진자 1만718명 중 8635명(80.6%) 격리해제
전날 39일만에 처음으로 사망자 '0'…오늘도 없어
![[진안=뉴시스] 한훈 기자 = 지난달 대구에서 전북 진안군의 한 병원으로 이송된 코로나19 경증 환자가 완치돼 의료진과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진안군 제공).2020.03.2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3/26/NISI20200326_0000501722_web.jpg?rnd=20200326152506)
[진안=뉴시스] 한훈 기자 = 지난달 대구에서 전북 진안군의 한 병원으로 이송된 코로나19 경증 환자가 완치돼 의료진과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진안군 제공).2020.03.26. [email protected]
질병관리본부(질본)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25일 오전 발표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만718명 중 완치돼 격리해제된 인원은 8635명으로 완치율이 80.6%이다.
완치율이 80%를 넘은 건 지난 2월5일 2번 확진자였던 50대 환자가 코로나19 국내 발생후 최초로 퇴원한 후 81일 만이다.
코로나19 완치율은 지난달 6일 완치자 100명을 처음으로 넘은 후 꾸준히 상승해왔다.
이날 사망자도 이틀 연속으로 발생하지 않았다. 전날 39일만에 사망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아 이틀째 아무도 세상을 떠나지 않았다. 사망자가 0명을 기록한 건 지난달 15일 0시 이후 처음이다.
누적 사망자는 240명이며 치명률은 2.24%다. 20대와 10대, 9세 이하 확진자 중에서는 사망자가 없다. 사망위험이 가장 높은 80세 이상 고령자는 23.5%, 70대는 10%로 나타났다.
이날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 대비 10명 증가한 1만718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10명 중 해외유입이 4명, 지역발생이 6명으로 분류됐다. 해외유입자는 모두 검역과정에서 걸러졌다. 지역발생의 경우 대구가 3명, 경기 2명, 서울 1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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