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LCD 단계적 축소 중…QD디스플레이 사업화는 기존 일정대로"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출입문의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0.04.07.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07/NISI20200407_0016239539_web.jpg?rnd=20200407094433)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출입문의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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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삼성전자는 29일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진행된 콘퍼런스콜에서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생산의 단계적 축소는 사실이지만 이것이 반드시 QD디스플레이 사업의 조기 확대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라며 "QD디스플레이 사업화는 계획된 기존 일정대로 진행하겠다"고 했다.
이어 "본격 사업화 전까지는 제품 경쟁력 향상에 집중할 것"이라며 "현재 주요 세트업체들과 제품화를 위해 협력 중이며 적기에 시장 진입 및 안정적인 거래선 기반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LCD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을 축소하는 동안 고객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향후 LCD 라인의 활용과 관련해서는 "우선 아산에 있는 LCD 라인은 QD 등과 같은 신제품, 신기술 디스플레이로 전환할 계획"이라며 "중국 쑤저우 공장은 현재 여러 방안을 가지고 대응 방안 검토 중"이라고 했다.
아울러 TV 제품의 LCD 패널 확보와 관련해서는 "공급처 다변화를 위해 여러 패널 업체와의 거래를 확대 중"이라며 "특정 업체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있는 거래를 유지하고 있다. 일부 업체와는 장기적 협력 관계이므로 LCD 패널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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