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물류창고 화재, 사망 6명·부상 7명(4보)
3시간 만에 큰 불길 잡아
"인명피해 늘 수 있어"
![[이천=뉴시스] 김종택 기자 = 29일 오후 경기 이천시 모가면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나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0.04.29.(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semail3778@naver.com](https://img1.newsis.com/2020/04/29/NISI20200429_0016292475_web.jpg?rnd=20200429171539)
[이천=뉴시스] 김종택 기자 = 29일 오후 경기 이천시 모가면의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0.04.29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이 불로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6명, 부상자는 7명이다.
화재 당시 현장에는 9개 업체 근로자 78명이 작업 중이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추가 인명 피해 가능성을 고려해 인명 검색을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4시31분 큰 불길을 잡았지만, 화재 발생 20여분 만인 오후 1시53분께 발령한 대응 2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인력 151명과 장비 72대가 동원됐다.
![[서울=뉴시스] 29일 오후 1시32분께 경기 이천시 모가면 소고리 물류창고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29/NISI20200429_0000520535_web.jpg?rnd=20200429171539)
[서울=뉴시스] 29일 오후 1시32분께 경기 이천시 모가면 소고리 물류창고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물류창고는 모두 3동이며, 불이 난 곳은 연면적 1만1000㎡ 규모의 지하 2층~지상 4층 철골조 건물이다. 다른 곳으로 불이 번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대응 1단계는 4개 이하 소방서의 지원으로 대응이 가능한 단계, 2단계는 5~9개 소방서의 지원으로 대응이 가능한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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