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대왕초 병설유치원 재양성 교사 접촉자 50명 전원 음성
학교 당분간 폐쇄…유치원 돌봄교실 운영 중단
![[서울=뉴시스]서울 강남구보건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21/NISI20200421_0000516117_web.jpg?rnd=20200421200357)
[서울=뉴시스]서울 강남구보건소.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14일 "대왕초 병설유치원 관련 유치원생 25명, 유치원 교직원 10명, 초등학교 관련 교직원 15명 등 총 50명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해당 학교를 폐쇄하고 돌봄교실 운영을 중단한다. 이후 방역당국의 조치에 따를 방침이다.
앞서 13일 서울 강남구에 따르면 대왕초 병설유치원에 재직중인 A 교사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재양성 판정을 받았다.
A 교사는 지난 3월12일 코로나19에 처음 감염됐다가 4월12일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2주간의 자가격리를 거친 뒤 지난달 27일부터 출근했다.
특별한 증상이 없던 그는 친지의 병문안을 갔다가 받은 코로나19 재검사에서 재양성 판정을 받았다.
A 교사는 지난달 27일부터 약 10일간 유치원 돌봄교실 운영에 참여했다. 유치원은 현재 개학하지 않았지만 원생들과 접촉이 발생한 이유다.
강남구는 A씨를 격리 조치하고 병설유치원을 방역 소독했다. 보건소는 접촉한 유치원생, 유치부와 초등부 교사 및 직원에 대한 검체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