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는 노답, 나는 노담" 올해 첫 금연광고 전국 송출
설득 대신 취향·신념으로 금연 문제 접근
![[서울=뉴시스]올해 첫 보건복지부 금연광고 장면. 이번 금연광고는 6월9일부터 8월8일까지 두 달간 지상파를 비롯해 라디오, 케이블 및 종합편성 채널, 온라인, 옥외 매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0.06.0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6/08/NISI20200608_0000540743_web.jpg?rnd=20200608092249)
[서울=뉴시스]올해 첫 보건복지부 금연광고 장면. 이번 금연광고는 6월9일부터 8월8일까지 두 달간 지상파를 비롯해 라디오, 케이블 및 종합편성 채널, 온라인, 옥외 매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0.06.08. [email protected]
올해 금연 광고 표어(슬로건)는 '담배는 노답(No答), 나는 노담(No담배)'이다.
이번 광고는 청소년에게 금연을 가르치고 설득하는 방식이 아니라 취향과 신념으로 접근하는 미닝 아웃 방식을 도입해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이 자랑스럽고 멋진 행동임을 표현했다.
또 장기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힘겨운 국민들에게 어둡고 위협적인 내용이 아닌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금연광고를 제작했다.
청소년의 일상을 현실감있게 표현하기 위해 유튜버 등 실제 학상들이 출연해 3편의 TV광고물로 제작한다.
이번 금연광고는 오는 9일부터 8월8일까지 두 달간 지상파를 비롯해 라디오, 케이블 및 종합편성 채널, 온라인, 옥외 매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나성웅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청소년 흡연은 평생 흡연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흡연 시작 자체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을 스스로 자랑하고 흡연 청소년의 금연 참여와 동참을 유도하는 청소년 주체의 흡연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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