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전단 살포 혐의' 박상학·박정오 형제, 출국금지 수사
지난 6월 출국금지…압수수색 등 진행
지난달 30일 소환조사…경찰, 추가조사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30일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경찰청 신정로 별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후 심경을 밝히고 있다 2020.06.30. photo100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6/30/NISI20200630_0016439139_web.jpg?rnd=20200709170220)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지난달 30일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경찰청 신정로 별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후 심경을 밝히고 있다 2020.06.30. [email protected]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대북전단·물자살포 수사 태스크포스(TF)는 지난 6월 박 대표 형제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다. 이들은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샘이 북한을 상대로 한 대북전단과 페트(PET)병 살포 등에 관해 들여다보고 있다. 앞서 통일부는 관련 사건에 대한 수사의뢰를 했고, 시민단체 차원에서의 고발도 있었다.
경찰은 지난 26일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샘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같은 달 30일 박 대표 형제에 대한 소환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자금 추적 등을 토대로 추가 조사 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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