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랑 찰칵...SK텔레콤 점프AR, '초현실 AR카메라'로
![[서울=뉴시스]SK텔레콤 홍보모델이 점프 AR 앱에서 K팝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씨 이미지를 소환해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점프 AR은 K팝 가수, 애완·희귀 동물, LoL(롤) 게임 캐릭터 등 실감나는 움직임과 음향효과를 갖춘 AR 콘텐츠를 제공한다. (사진=SK텔레콤 제공) 2020.07.20](https://img1.newsis.com/2020/07/20/NISI20200720_0000565964_web.jpg?rnd=20200720083848)
[서울=뉴시스]SK텔레콤 홍보모델이 점프 AR 앱에서 K팝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씨 이미지를 소환해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점프 AR은 K팝 가수, 애완·희귀 동물, LoL(롤) 게임 캐릭터 등 실감나는 움직임과 음향효과를 갖춘 AR 콘텐츠를 제공한다. (사진=SK텔레콤 제공) 2020.07.20
기존 서비스 사용 환경을 개편해 심플하고 직관적인 AR 카메라 기능을 전면에 내세운다.
점프 AR 이용자는 앱을 실행하면 처음부터 AR 카메라 화면을 볼 수 있다. 화면 하단에서 이모티콘 형태로 나열된 AR 콘텐츠를 선택하면 곧바로 3D 이미지가 화면에 떠오른다.
촬영한 사진은 ‘공유하기’ 버튼을 눌러 타인에게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AR 카메라 기능은 전∙후면, 사진∙동영상 촬영을 모두 지원한다.
점프 AR에는 ▲K팝 가수 ▲애완·희귀 동물 ▲LoL(롤) 게임 캐릭터 ▲영화 트롤 캐릭터 ▲KBO 리그 구단복 입은 미니동물 ▲쥬라기 공룡 ▲덕수궁 전각 등 실감나는 움직임과 음향효과를 갖춘 AR 콘텐츠가 즐비하다. 또 추가로 왕∙왕비 전생 필터, LCK 팀 응원 도구, 뱀파이어 마스크 등 이용자 얼굴에 입힐 수 있는 다양한 페이스 마스크 기능도 제공한다.
점프 AR 이용자는 취향에 따라 3D 콘텐츠를 소환해 화면 내에서 위치와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하며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예를 들어 K팝 그룹 슈퍼주니어 팬이 멤버 최시원씨를 소환하면 함께 다정하게 하트모양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거나, 롤(LoL) 게임 매니아가 무기를 휘두르는 인기 챔피언 캐릭터 야스오를 불러와 서로 대결하는 듯한 사진도 촬영 가능하다.
또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는 앙증맞은 동물 캐릭터를 소환해 동심 가득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3D 콘텐츠들의 움직임은 SK텔레콤의 최신 AR 기술로 한층 더 자연스러워졌다. 역운동학 기술을 통해 동물이 이용자가 지정하는 곳으로 이동하거나 이용자의 시선을 쫓아 고개를 움직이는 것은 물론, 얼굴표정 맵핑 기술로 이용자의 얼굴 움직임에 따라 페이스 마스크의 표정이 즉각 변하도록 구현하기도 했다.

(사진=SK텔레콤 제공)
코로나19 이후 AR 서비스가 뜨고 있다. 지난해 8월 출시된 점프 AR 앱의 최근 월평균 이용자 수는 코로나 이전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2025년 글로벌 AR∙VR 시장 규모가 2800억 달러(약 340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며, 이러한 성장세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 확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이날부터 8월20일까지 한달간 점프 AR 앱 내 설문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카카오톡 ‘점프 냥이’ 이모티콘 500명 ▲여행용 파우치 200명 ▲미니 스피커 200명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점프 AR 앱은 현재 안드로이드 OS 기반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하며 iOS 버전은 추후 업데이트 예정이다. 원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전진수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본부장은 "새롭게 단장한 점프 AR은 심플하고 직관적인 AR 카메라 기능을 제공한다"며 "고객들이 다양한 A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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