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고 야구부, 45년 만의 전국대회 우승, 강원도 들썩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김한근 강릉시장 등 강릉고 출신들이 25일 모교 야구부 창단 45년 만의 첫 전국 제패를 축하했다.
강릉시 김 시장과 김년기 국장이 강릉고 총동문회장인 박영화 변호사와 함께 모교를 방문해 최재호 감독과 '제2의 류현진'으로 불리는 에이스 김진욱 등 선수들을 격려했다.
강고 출신인 홍남기 부시장은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강릉고 야구부는 22일 제5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하며 신흥 강호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김한근 시장과 김진욱 투수
한편 미래통합당 강원도당은 "강원 고교야구 역사상 최초로 전국대회 정상에 올라 수해와 코로나19로 지친 강원도민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을 전해줬다"면서 "강원도의 힘을 전국에 떨친 강릉고의 전국대회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기뻐했다.이어 "프로야구 연고팀이 없는 야구 불모지 강원도에서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을 현실로 만들어낸 최재호 감독과 강릉고 모든 선수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도내 스포츠 꿈나무들이 보다 나은 여건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인프라 조성에 힘쓸 것을 약속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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