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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소형음식점 음식물 쓰레기 연말까지 무상 수거

등록 2020.09.08 14: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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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서초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 서초구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형음식점을 대상으로 10월말까지 시행중인 음식물쓰레기 무상 수거를 올해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무상 수거 대상은 매장면적이 200㎡ 미만인 일반·휴게음식점 7500여개소다. 음식점에서 무상 수거 기간 동안 납부필증을 부착하지 않고 기존 음식물쓰레기 전용수거용기에 배출하면 구가 무상으로 수거한다.

음식물쓰레기 무상 수거 감면 규모는 월 평균 1억8000만원이다. 무상 수거 기간이 연말까지 연장됨에 따라 총 감면규모는 약 14억원으로 추산된다. 업소당 평균 19만2000원씩 혜택을 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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