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코로나19 신규 11명·칭다오서 무증상 1명 확진 판정...240명 치료중
국외 광둥 4명·상하이 3명·산시 2명·하베이 1명...무증상도 23명
![[칭다오=AP/뉴시스]12일(현지시간) 중국 산둥성 동부 칭다오 주택가 인근에서 주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서 기다리는 동안 한 여성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국 정부는 칭다오 병원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해 인구 1천만 명에 달하는 전 주민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한다고 밝혔다. 2020.10.12.](https://img1.newsis.com/2020/10/12/NISI20201012_0016773596_web.jpg?rnd=20201012181355)
[칭다오=AP/뉴시스]12일(현지시간) 중국 산둥성 동부 칭다오 주택가 인근에서 주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서 기다리는 동안 한 여성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국 정부는 칭다오 병원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해 인구 1천만 명에 달하는 전 주민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한다고 밝혔다. 2020.10.12.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당국이 사실상 종식 선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자가 57일 만에 나온 산둥성 칭다오에서 확진자 1명이 생기고 국외유입와 무증상 환자도 계속 발생하고 있다.
신화망(新華網)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5일 오전 0시(한국시간 1시)까지 24시간 동안 31개 성시자치구와 신장 생산건설병단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11명 추가로 확인되면서 누계 환자가 8만5662명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국가위생건강위는 산둥성 칭다오에서 무증상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국외에서 10명의 환자가 새로 유입했다고 전했다. 전날 위생건강위는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해외유입 14명, 칭다오 6명 등 20명에 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역유입 환자는 광둥성에서 4명, 상하이 3명, 산시(陝西)성 2명, 허베이성 1명 등 10명이다.
누적 외부 유입 환자는 3060명이 됐으며 완치 퇴원자를 빼면 치료를 받는 역유입 환자가 227명으로 증가했다. 이들 중 아직 사망자는 없다.
중국 당국이 확진자에는 포함하지는 않고 별도로 집계하는 신규 무증상 환자는 23명이며 모두 역유입이다.
무증상 환자는 현재 385명이 의학 관찰 중인데 1명을 제외한 384명이 국외에서 들어왔다.
새로 숨진 환자는 없어 총 사망자는 4634명 그대로다. 이중 코로나19 발원지 우한 3869명을 비롯해 후베이성이 4512명이다.
지금까지 퇴원한 감염자는 8만748명이다. 감염자와 긴밀 접촉한 사람은 84만3357명이며 의학관찰 대상자는 8571명이다.
치료 중인 환자는 역유입 227명을 포함해 240명으로 증대했다. 이중 4명은 중증이다.
또한 홍콩에선 지금까지 520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중 4932명이 퇴원하고 105명이 숨졌다.
마카오는 46명이 걸렸지만 전원 완치했다. 코로나19 방역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 대만 경우 530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491명이 퇴원했고 지금까지 7명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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