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전남대,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선정 등

전남대학교 대학본부 전경. (사진 제공 = 전남대학교)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대학교는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설치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전남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최근 발표한 권역별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선정 결과, 대학 온라인 교육 강화를 목적으로 원격수업 활성화를 위한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설치 대학으로 최종 확정됐다.
전남대는 광주·전남 지역 22개 참여 대학과 공동으로 활용할 스마트 학습관리시스템(LMS)과 원격강의 콘텐츠 등을 개발하고 스튜디오 구축, 원격교육 혁신 지원 등 원격수업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 지원 사업에 나선다.
사업 첫해인 올해는 11억89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 대학이 공동으로 활용할 스마트 학습관리시스템(LMS)을 개발하고 1인 셀프 스튜디오를 구축할 계획이다. 10개 권역별로 1개 대학을 선정해 지원하는 이 사업은 2025년까지 5년 동안 운영된다.
◇ 전남대서 한국재무관리학회 심포지엄
금융소비자 보호문제에 대한 특별 심포지엄이 전남대학교에서 열린다.
11일 전남대에 따르면 한국재무관리학회(학회장 양채열 전남대 교수)는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금융상품 분쟁과 금융소비자보호의 실효성을 주제로 정기학술연구 발표회 및 특별 심포지엄을 오는 14일 전남대 경영대에서 진행한다.
심포지엄에서는 금융 분쟁과 사회의 문화 및 가치관(유진 한양대), 독립투자자문업자 활성화 방안(손정국 한국외대)에 대한 발제에 이어 토론회가 이어진다. 토론자는 정운영 금융과 행복 네트워크 의장, 김영민 강원대 교수, 송평순 금융감독원 부국장, 이형기 박사(금융투자협회)다.
앞서 열리는 학술연구발표회에서도 기업재무, 금융기관, 투자론 등 실물경제와 밀접한 12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 전남대 종교문화연구소, 팬데믹 시대 종교의 역할 학술대회
전남대학교 종교문화연구소(소장 송오식 교수)는 광주전남기독교수연합회와 공동으로 팬데믹시대 종교의 역할, 기독교의 대응과 과제를 중심으로 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3일 오후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2호관 광주은행홀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팬데믹시대의 예배(김명실 교수 영남신대), 팬데믹 시대 선교적 대응방안(정봉현 교수 전남대), 로마시대 전염병과 기독교인의 대처(이상규 명예교수 고신대), 팬데믹시대 경제위기와 크리스찬(김재연 박사 일본 홋카이도 도북클리닉) 등의 주제를 기독교적 입장에서 살펴보고, 대응 방안을 위한 담론을 전개한다.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 광주여자대학교,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참가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국제교육원은 2020 해외 한국유학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2020 해외 한국유학박람회는 해외 우수한 유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이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사이버 유학박람회 방식으로 열렸다.
광주여대는 최근 몽골, 베트남, 대만 예비유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진행했다.
입학설명회에서는 학과소개, 한국어 연수과정,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제도, 캠퍼스 소개 등이 이뤄졌다.
◇ 조선대 대학일자리센터, 취업전략 특강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자신의 특성과 자기역량 진단을 통한 핵심 성공요소를 담은 취업전략 특강을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특강은 특성화고 저학년 학생들이 취업준비행동 실천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취·창업검사를 통한 나의 특성과 자기역량 진단, 취업준비행동 실천계획 수립과 피드백, 취업 핵심 성공요소와 취업전략 교육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 1학년 총 51명의 재학생이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