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소상공인방송·아리랑TV 등 공익채널 9개 선정

방송통신위원회는 16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69차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31일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공익채널 및 장애인복지채널을 신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익채널은 방송법에 따라 2006년부터, 장애인복지채널은 2013년부터 운영돼 왔다.
이중 공익채널은 사회복지, 과학·문화 진흥, 교육·지역까지 3개 분야에서 총 9개 채널이 선정됐다.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한국직업방송, 소상공인방송, 다문화TV가 선정됐다.
과학·문화 진흥 분야에서는 아리랑TV, 사이언스TV, 교육·지역 분야에서는 EBS플러스1, EBS 잉글리쉬(English), EBS플러스2, MBC 넷(NET)이 각각 선정됐다.
방통위는 장애인복지채널로는 복지TV 1개 채널을 인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채널들의 유효기간은 2021년 1월1일부터 2022년 12월31일까지 2년간이다.
아울러 방통위는 한국무역정보통신을 본인확인기관으로 조건부 지정하는 안을 의결했다.
또 개인위치정보사업자로 에이케이티공간정, 제이소프트, 레이컴, 지티에이컴, 휴랜, 볼보자동차코리아를 허가했다.
아울러 방송사 간부직의 성별비율과 홈쇼핑 민원 피해구제 비율을 방송평가에 반영하기 위해 '방송평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의결했다.
한편 방통위의 이날 '2020년도 방송콘텐츠 제작역량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에 MBC스포츠플러스, 빌리어즈(Billiards) TV 등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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