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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민족' 안성준 우승…14.4%로 종영

등록 2021.01.09 11: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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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BC TV '트로트의 민족' 단체. (사진=MBC 제공) 2021.01.0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MBC TV '트로트의 민족' 단체. (사진=MBC 제공) 2021.01.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MBC TV '트로트의 민족'이 안성준의 '뉴 트로트 가왕' 등극과 함께 최고 시청률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8일 오후 8시45분 생방송으로 펼쳐진 '트로트의 민족'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14.4%의 시청률(2부)를 기록해 금요 예능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6.4%까지 치솟았으며, 안성준이 '뉴 트로트 가왕'에 등극하는 장면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이날 결승전에서 안성준은 김소연, 김재롱, 더블레스를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MVP 3관왕으로 파죽지세를 이어온 그는 '뉴 트로트 가왕'에 등극, 이변 없이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섰다.

우승자 호명 직후 안성준은 눈물을 펑펑 흘리며 "톱4가 다 같이 우승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 열심히 음악해서 즐거운 무대 보여드리고 싶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안성준은 1억원의 상금에 음원 발매 기회, 전국 투어 콘서트 등의 우승 특전을 거머쥐게 됐다.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유종의 미를 거둔 '트로트의 민족'은 최후의 8팀과 함께 다음 달 설 특집으로 시청자들을 다시 만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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