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인천 첫 민간공원 특례 '한화 포레 인천연수' 분양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중... 18일 특공, 19일 1순위 청약순
전용 84㎡ 단일 평형 총 767세대…공원 품은 초역세권 단지
![[서울=뉴시스]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 투시도. (사진 = 업체 제공)](https://img1.newsis.com/2021/01/11/NISI20210111_0000671334_web.jpg?rnd=20210111103212)
[서울=뉴시스]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 투시도. (사진 = 업체 제공)
한화건설은 지난 8일 이 단지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3층, 9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767세대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84㎡A 195세대 ▲84㎡B 281세대 ▲84㎡C 107세대 ▲84㎡D 184세대 등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400만원 내외로 책정됐다. 한화건설은 실수요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1차에 1000만원 정액제를 도입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도시공원 계획 부지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한 뒤 지자체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30% 부지에 주택을 짓는 개발 사업이다.
단지 옆에 약 8만5000㎡ 부지 규모의 무주골 근린공원이 함께 조성되며, 인접한 문학산과 함께 공원을 내 집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는 '공원을 품은 아파트'다. 인천 1호선 문학경기장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는 송도역은 인천발 KTX 직결사업이 예정돼 있다.
청약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20일 1순위, 21일 2순위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 정당계약은 내달 15~21일 7일간 진행된다.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입주는 2023년 하반기 예정이다.
실물 견본주택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향후 예약 관람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건설은 이 단지에 일반적인 재개발, 재건축 단지와 차별화되는 남향 위주 4베이 구조 또는 2면 개방형 구조로 설계했다.
또 한화건설의 주거 브랜드 '포레나' 고유의 디자인을 적용해 건물 외벽과 출입구 등에 적용할 계획이다. 각종 커뮤니티 시설과 포레나만의 각종 편의 및 보안 특화 시스템도 도입된다.
한화건설 류진환 분양소장은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는 대형 공원을 품은 입지적인 희소가치와 지역 내 선호도가 높은 포레나 브랜드만의 뛰어난 상품성으로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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